"심영만상-졸업작품 보고전"

2024-09-13
출처:홍콩 위성TV 총방송국

(홍콩위성TV 총대 9월 13일) 화창하고 화창하며 금추가 상쾌하다.조춘예 단국대 동양화조형학원 박사, 홍콩위성TV 총방송국 국제서화연구원 초빙연구원,'마음영만상-졸업작품 보고전'최근 서울 종로구 인사동가 56번지 인사예술관 3층에서 개최!아카데미에는 오순이 교수, 조희경 교수, 김지훈 교수 등이 화전 지도에 나서 동문 후배, 후배들과 함께 화전 개막식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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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예는 95허우의 젊은 화가로서 전통회화를 연구하고 옛사람들과 대화하는데 몰두했다."부화자는 마음에서" 중국화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마음과 세계의 소통, 자유자재의 감성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그 인물화는 도가 사상의 영향을 받아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특히 중시한다. 그래서 많은 작품들이 비교적 높은 정신적 경지를 나타내고 대외적으로 이미지에 대해 간단하고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화가의 내재된 사상, 정신적인 전달을 중시한다.

조춘예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아득히 먼 몽롱한 상상공간과 자유롭고 짙은 생명력을 느꼈다.이번 전시의 30여점의 작품가운데서 주제는 대부분 꿈나라, 인물, 석조각상으로 표현되였는데 필묵선이 대담하고 령활하며 인물면모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또 각기 운치가 있다.그녀는 중국 전통 회화와 서양 현대 예술 스타일의 영향을 받아 화면에 날렵하고 찰랑거리는 상상력이 가득하고 표현 기법이 소박하고 자연스럽다.조춘예는 여성화가 특유의 민감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생활을 느끼고 세계를 관찰하는 동시에 필묵언어도 자연스럽고 소탈하며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는 매우 우수한 청년화가이다.

이번에 다년간의 노력으로 첫 개인전을 개최하여 그의 창작정신과 이룩한 예술성과에 대해 축하를 표시하였다.또한 조춘예가 앞으로의 창작길에서 더욱 큰 풍작을 거두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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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위성TV 총방송국 종합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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