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권 대회 운동 건아들이 풍채를 뽐내다.

2023-12-12
출처:화동신문센터

12월 11일, 2023년 전국수영선수권대회가 두번째 경기일에 진입했다.

첫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데 이어 장우는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4초58로 우승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산둥의 명장 양쥔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청위제가 3위를 차지했다.

기타 몇가지 대결에서 팽욱위는 59초 83을 헤엄쳐 호북팀을 위해 녀자100메터 배영금메달을 주머니에 넣었다.산서처녀 양창은 녀자평영 100메터에서 1분 06초 38을 헤엄쳐 금메달을 따냈다.하북팀 리빙결은 녀자1500메터결승전에서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랐다.서가여와 왕순은 절강을 위해 남자 100메터 배영 금은패를 휩쓸었고 왕곡개는 흑룡강을 위해 동메달을 수확했다.지신제가 남자 자유형 200미터 금메달을 땄다.서가여, 담해양, 왕장호, 반전락으로 구성된 진호절련대는 남자4에 있다×혼계영 100m에서 금메달, 흑예악 단일팀의 왕곡개래, 염자패, 손가준, 왕호우가 은메달, 왕순, 동지호, 심가호, 홍금권으로 구성된 소절련대가 3위를 차지했다.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