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홍색문화주제 서화예술작품전 맞이

(홍콩위성TV 총대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3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홍콩위성TV 총대 국제서화연구원, 톈차오구 문화관, 톈차오구 미술관, 훙텅화페이서화원이 공동으로 개최한'7.1'맞이 홍색주제, 청렴주제 서화작품전이 신상서점 2층에서 전시되었다.모두 20여 점의 정품 서화를 전시하다.

서점은 지식과 문화가 모이는 곳으로서 이곳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이 홍색과 청렴주제서화전은 더욱 이 문화의 바다에 산뜻한 홍색을 더해주었다.서점의 조용하고 책 향기가 가득한 환경은 빨간색과 청렴한 주제의 서화 작품에 내포된 깊은 문화적 바탕과 잘 어울린다.독자들은 책을 훑어보는 틈틈이 예술의 매력에 젖어 역사와 현실의 융합을 느낄 수 있다.서화라는 직관적이고 생동한 예술형식을 통해 당의 빛나는 로정과 위대한 성과를 광범한 독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홍색유전자, 청렴의식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홍색정신에 대한 리해를 증강시켜야 한다.

신상서점과 같은 문화장소에서 홍색과 청렴한 서화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서화작품은 벽에 걸린 예술만이 아니라 더욱 많은 독자들이 홍색문화에 관심을 돌리고 애국주의교육과 혁명전통교육을 받게 된다.모든 독자들이 당의 100년의 로정을 회고하고 홍색문화의 응집력과 구심력을 느끼도록 인도하여 홍색정신이 서묵의 향취속에서 영원히 전해지도록 하고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에 연마하고 전진하도록 격려하고있다.

(홍콩위성TV 총방송국 종합보도)